삼성전기는 4일 수원사업장에서 뮤지컬, TED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201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문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이윤태 사장과 경영진 앞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 노래를 개사한 ‘이루자’를 합창하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포부를 선보였다.이어진 TE
이윤태 사장은 “감동이었다”라며 “이렇게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무대를 처음 봤다. 여러분이 또 하나의 활력의 축으로 새로운 삼성전기의 DNA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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