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코스트코·홈플러스 등 '28일 일요일 휴뮤'
↑ 이마트 코스트코 홈플러스/사진=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홈페이지 |
2월 마지막주 일요일인 28일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업체들의 많은 점포가 의무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마트의 경우 이날 주중에 쉬었던 점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점포가 문을 닫았습니다.
휴점 점포로는 서울 지역 가든5점·가양점·구로점·마포공덕점 등 대부분 지역과, 인천 지역 검단점·계양점·동인천점·부평점 등 입니다. 경기도 지역 역시 경기광주점·고잔점·광교점·광명소하점 등을 포함한 대다수 점포가 의무휴업에 들어갔으며, 이 밖에 지역 점포들 역시 휴무입니다.
홈플러스도 이날 많은 점포가 문을 닫았습니다.
휴점 점포로는 강서·강동·금천·동대문면목 등(서울), 관내 가좌·간석·안산·인천송도 등(인천), 동수원·부천상동·북수원·분당 등(경기도), 대구수성·성서·칠곡 등(대구) 등 전국 점포 대다수입니다.
롯데마트의 경우, 서울의 강변·구로·김포공항·삼양·서울역·송파·월드타워·잠실·중계 등의 점포가 휴점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지역의 점포 외에도 인천과 경기, 강원 등 지역 점포들도 휴무입니다.
매월 둘째와 넷째 일요일 대부분이 쉬는 코스트코도 넷째 주 일요일인 이날 대부분 점포가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각 업체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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