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에서 장미화가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장미화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장미화는 자선 바자회를 열고 노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 사진=사람이좋다 캡처 |
장미화는 자선 바자회를 열고 노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죽을 결심까지 한 적 있었다 그는 “문득 ‘안녕하세요’ 활동 당시 고아원, 양로원 등에 아이를 두고 도망간 엄마들이 생각났다. 그 순간 그들보단 행복하지 않나 라고 생각했다”며 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