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임백천이 갱년기 증상에 대해 토로했다.
25일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 출연한 임백천은 “남성호르몬이 여
이날 임백천은 “라디오를 DJ를 굉장히 오래 했다”고 말하며 “사연을 자주 읽다보니 울적 해졌다”며 고백했다.
이에 정지원 아나운서는 “여자 역 연기 너무 잘 하더라”라며 그의 발언에 힘을 더했다.
이기호 교수는 갱년기 증상 완화에 특효인 밥상을 소개하며 임백천의 고민 해결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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