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와 완주군 경계지역에 들어설 전북 혁신도시의 토지 보상액이 모두 5천 112억원으로 확정
전라북도는 이같은 내용의 총보상액을 확정함에따라 공동 사업 시행자인 토지공사와 전북개발공사가 내일(7일)부터 보상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당 지역 지주들은 산정액이 터무니 없이 낮게 정해졌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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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와 완주군 경계지역에 들어설 전북 혁신도시의 토지 보상액이 모두 5천 112억원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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