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박해진, 잠에서 깬 김고은에게 키스…“이제 연락해도 돼?”
‘치즈인더트랩’ 박해진과 김고은이 모닝키스로 사랑을 확인했다.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홍설(김고은 분)이 집에서 가출해 유정(박해진 분)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설은 남동생과 차별하는 아버지에게 서러움이 폭발해 눈물을 쏟았고 집에서 가출했다.
↑ 치인트 박해진 |
집에서 나온 홍설은 유정을 만나자 서러웠던 눈물이 복받쳐 흘러 그대로 달려가 유정에게 안겼다.
이후 홍설은 유정의 집에서 잠이 들어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 유정은 아침에 잠에서 깬 홍설에게 “난 너 때문에 한 숨도 못
유정은 “이제 연락해도 돼?”라고 속삭였고 홍설이 고개를 끄덕이자 다시 달달한 키스를 하며애정을 확인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 막히는 로맨스 드라마다.
치인트 박해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