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걸 그룹 브레이브 걸스(Brave Girls) 유정이 기존 멤버인 혜린-유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브레이브 걸스의 신곡 ‘변했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유정은 “혜린, 유진이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 4년 전 청담동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 연예인으로서 봤었다”고 말했다.
↑ 사진=정일구 기자 |
브레이브 걸스의 신곡 ‘변했어’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대표겸 수장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마부스(일렉트로보이즈), JS 등이 함께 만든 합작품으로써 차갑게 변해버린 남자친구의 모습에 아파하는 여자의 마음을 담았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