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그래미 어워드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LA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8회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주인공은 테일러 스위프트였다.
그는 앨라배사마 셰이크(Sound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올해의 앨범상’ 외에도 ‘베스트 뮤직 비디오상’ ‘베스트 팝보컬 앨범상’을 받으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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