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바스티아 쟌그레고리오 셰프[사진 제공 : 롯데호텔] |
40여 가지의 메뉴를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4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파스타 스테이션에서는 롱 파스타와 숏 파스타 중 원하는 면과 토마토, 크림, 올리브 오일의 3가지 소스를 선택해 즉석에서 조리한다. 카빙 스테이션에서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오리고기 중 매일 2종류를 번갈아 가며 준비한다. 1만3000원을 추가하면 토마토 소스를 기본으로 살라미를 얹은 디아볼라 피자 또는 월넛 피자를, 2만원을 추가하면 생선 스테이크를, 2만5000원을 추가하면 안심 스테이크를 추가로 즐길 수 있다.
페닌슐라는 이탈리아 상공회의소가 정통 이탈리아 요리만을 선보이는 곳에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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