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김희정, ‘건강+섹시’ 매력 허벅지 끝판왕
영주 김희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정은 지난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파에 앉아 대충 앉아 다리를 길게 뻗은 사진을 한 장 업데이트했다.
김희정의 완벽한 몸매는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짧은 청반바지에 터질 듯한 탄탄한 다리 각선미가 돋보인 것.
한편 7일 오전 ‘동물농장’을 대신해 ‘영주’가 전파를 탔다.
‘영주’는 2015년 제 13회 경북 문화콘텐츠진흥원 공모 극영화 시나리오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
최민수는 수제 구두를 만드는 아버지 만식 역을, 한은정은 미용실을 운영하는 해숙 역을 연기한다. 김희정은 만식의 딸 영주 역으로, 박남현은 건강원집을 운영하는 오봉 역으로 출연했다.
영주 김희정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