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어제는 입춘이었고요.
오늘은 기분 좋은 금요일입니다.
또 오늘만 지나면 '황금 설 연휴'가 시작되죠?
차들은 '설설' 기어도 그래도 마음은 '설'레는 설 명절!
'설'마 집에만 계시는건 아니겠죠?
'설'사 부모님 용돈은 준비 못 했어도 무조건 갑시다! 가는 게 효도입니다.
일가친척과 행복한 시간 보내실 때 덕담 조심하셔야 하는거 아시죠?
'너희 언제 애 낳니?'
이런 말은 덕담이 아니라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애 생기면 알아서 다 자랑합니다.
그런데요.
얼마 전 아기를 출산했다는 소문이 도는데도 마음껏 축하받지 못하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서세원 씨인데요!
어라? 이혼했는데 무슨 애기냐고요?
그 소식 잠시 후에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