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당은 오늘 최고위원 중진 연석회의를 열어 비어있는 지명직 최고위원에 박근혜 전 대표의 측근인 김무성 의원을 공식 지명했습니다.
나경원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권영세 의원의 최고위원직 사퇴로 공
오늘 회의에서는 강창희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인재영입위원회를 이인기,
유정복, 이계경 의원과 문화미래포럼 대표인 소설가 복거일씨 등 당 안팎 인사 10
명으로 구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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