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프로듀스 101’에 로엔 소속사 연습생 박소연이 등장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는 과거 SBS 오디션 프로그램 ‘케이팝스타’에 출연했던 박소연이 심사위원 앞에 선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유와 같은 소속사라는 이유로 참가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샀다. 특히 그는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했던 예지에게 랩 교육을 받는다는 사실이 드러나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 사진=프로듀스101 캡처 |
박소연은 아이유의 ‘레옹’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춤, 노래를 완벽하게 선보인 박소연은 A등급을 받아 결국 기대감을 만족시켰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