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박나래는 최근 공개된 종합편성채널 ‘마녀를 부탁해’ 티저 영상에서 “프로그램이 50만 뷰가 넘을 시, 여자 연예인 최초로 상의를 탈의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방송사에 한 획을 그어야 한다, 우리 젊었을 때 남깁시다”라며 “우리 고소당하면 같이 진정서 내주기를 하자”고
한편 모바일 예능 ‘마녀를 부탁해’는 ‘센 여자들이 남자를 요리한다’를 주제로 평소 이상형이었던 남자 게스트를 초대해 여심, 팬심, 사심을 담아 방송에서는 다루지 못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남자 요리 토크쇼다. 2월 16일 공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