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킹스맨’이 본격적인 속편 제작에 들어갔다.
극 중 주인공 ‘에그시’ 역으로 열연한 배우 태런 애거튼은 25일(현지시각) 트위터에 “’킹스맨’을 찍기 위해 정장 맞추러 가는 중. 드디어 시작됐다”(About to go for a suit fitting. And so it begins. #Kingsman)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아직 ‘킹스맨2’은 베일에 쌓여 있다. 태런 애
한편 ‘킹스맨’은 국제 비밀정보기구 ‘킹스맨’을 둘러싼 요원들과 악당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액션 영화다. 20세기폭스가 제작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