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1.5%가 상당 기간 유지가 되면서 저금리시대의 추세가 계속 형성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은행에 돈을 맡겨도 물가상승률과 세금을 감안하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인 시대가 도래했다.
때문에 갈 때 없는 시중 800조원 유동자금이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과거에는 소액자본으로 투자가 가능한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유동자금이 몰렸지만 요즘 추세는 최적화된 입지와 풍부한 관광객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분양형호텔이 2016년 투자1번지로 떠오르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을 투자함에 있어서 운영리스크와 관리리스크를 판단해 투자를 해야 하는데, 관리리스크 측면에서 보면, 기존 오피스텔 같은 경우 임대인이 직접 임대관리를 함으로 인해서 발생하게 되는부동산 중개수수료, 유지관리 비용 및 번거러움 등이 발생을 하게 되나 분양형 호텔의 경우에는 우수한 호텔운영관리 업체와 기본 10년간의 위탁운영 임대차계약을 체결함으로 인해서 이러한 관리리스크가 전무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이 되고 있다. 심지어 관리비 조차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된다.
마찬가지로 운영리스크면에서는, 기존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전반적인 공급과잉을 떠나 전˙월세 임차인의 빠른 회전율과 그에 따른 양질의 임차인 확보와 맞물려 공실 발생의 위험이 가장 큰 리스크로 발생을 하게 되는데 분양형 호텔 같은 경우 언급한 10년 위탁운영 임대차계약(10년 후 자동연장, 5년후 환매보장)을 통해매달 분양가의 8% 확정 수익금을 계약자 통장으로 입금을 받게 되다 보니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형 호텔이 새롭게 뜨는 대체 상품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5년 1분기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2.32%,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78%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이 안정적인 임차인 확보와 회전율을 위해서 오피스텔의 경우 든든한 배후 임대수요와 초역세권을 고려하듯이 분양형 호텔의 경우에도 최적의 관광입지에 위치해야 하고 더불어 꾸준한 호텔 투숙객 확보를 통한 변동성이 적고 안정적인 객실 가동률을 보여 주어야 한다.
속초 스카이씨 크루즈 호텔은 이러한 조건을 모두 만족을 시키면서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최고의 관광지역 입지에 위치를 해서 타 호텔 상품들에 비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데 연간 1200만명 관광객이 방문을 하는 국내 최대 관광지인 속초에 위치하고 있어서 설악산에서 등산과 단풍을, 동해안에서 수영과 요트를, 주변 관광지인 로데오거리와 중앙시장 등에서 문화와 축제를 즐길 수 있어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 호텔 객실 가동률이 높다는 것이다.
청초호와 속초항, 동명항 등 천해 자연지역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속초 시내 상업지역에 있다 보니 속초의 명동인 로데오거리, 속초 중앙시장에 인접을 하고 있어서 요우커들이 만족할 만한 동선에 위치 해 있으며 1박2일로 더 유명해진 아바이 순대 마을은 떠오르는 관광명소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 속초 버스터미널과 속초여객터미널이 1km 이내에 위치해 있고 양양공항 또한 20분내 접근 가능한 상황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특구 호재와 KTX 개통 및 동서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 예정 등 교통개발 호재 등과 맞물려 거기다가 향후 발생하게 되는 미래 가치를 감안을 한다면 추가적인 외국 관광객 수요를 창출 시킬 호재들도 같이 부각이 되고 있는 지역이다.
양양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해 기존 72시간 무비자 입국이 가능했던 것을, 향후 120시간으로 체류기간을 늘려 양양공항으로의 외국인 입국을 장려하면서 정기노선도 27개선으로 확충이 되었다.
이를 통해 입국하는 경우 도내에 의무 체류기간을 두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한다는 목적이다.
한편, 강원도 속초는 환동해권의 핵심거점이 될 수 있는 지정학적 위치에 있어 최근 여행업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크루즈 산업에 발 맞추어서 강원도는 동해항과 속초항을 크루즈 거점도시로서 육성하고 있는데, 특히 속초항은 향후 크루즈모항으로 확대 추진할 전망이다.
올해 1월 7일 중국 스카이씨가 보유하고 있는 7.2톤 골든에라호가 승객 1천 800을 태우로 동해항에 입항 한 후 강원도 및 서울 투어를 해서 각종 공중파 메스컴에서 화제를 일으켰다.
정부에서도 크루즈산업 육성 및 지원 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기초계획 수립에 들어 간 강원도는 러시아-중국-한국-일본으로 이어지는 입지적 강점을 적극 활용하고자,
10만 톤 급 이상으로 대형화되는 추세인 크루즈선 접안시설을 신설 및 확충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향후 속초항은 크루즈선 출발지 역할을 하는 모항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접안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속초 스카이씨 크루즈호텔이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1억 4천명의 중국 여행 회원수를 든든한 백그라운드로 가지고 있는 확실한 운영관리 업체가 호텔 운영을 하게 된다는 점이다.
나스닥에 2003년 상장되어 있고 중국 포탈 검색업체 1위사인 바이두가 소유하고 있던 중국 2위 여행업체인 취나얼을 작년에 인수합병을 함으로 인해서 중국 시장점유율 57%를 가지고 있는 중국 1위 여행업체인 Ctrip이 35%로 대주주 지분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인 크루즈업체 Skysea 를 통해서 드디어 국내 호텔업에 뛰어 들게 되었다는 점이다.
Ctrip 양젠장 회장이 판민 부회장을 자회사인 Skysea 회장으로 임명을 하고 여행업의 평균 성장률의 2배 이상 성장을 하고 있는 크루즈 산업에서 세계 패권을 잡기 위해서 야심차게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형세이다.
이러한 여행 업계의 구조로 말미암아 호텔 투자의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가 되는 원활하고 안정적인 객실 가동률이 확보가 된다는 것이다. 물론 강원도 속초 주변의 평균 객실 단가를 고려 했을 때 성수기만 운영이 되어도 확정수익금은 국내 여행객만으로도 보장이 되겠지만서두 안정성이 더더욱 확보가 된다는 점이다.
↑ 스카이씨 크루즈호텔 조감도 |
지하 4층에서~지하 1층까지 주차장, 지상 1층~ 3층까지 휘트니스 센타, 레스토랑, 연회장 및 야외 수영장등 고급부대시설이 있고, 지상 4층부터 ~ 20층까지 고급스런 인테리어의 객실이 들어서게 된다.
20층위에는 하늘정원이 있어서 설악산과 동해바다, 청초호 조망을 즐길 수 있게 아름다운 공간을 설계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전망이다.
또한 ‘속초 스카이씨크루즈호텔’의 계약자에게는 ▲무료숙박 14일 ▲속초 內에 골프장 할인 혜택▲당사 요트 및 크루즈 여행시 할인 혜택 ▲항공권, 렌터카 예약 대행 서비스 ▲ 국내 호텔 체인 연계 이용 혜택 ▲호텔 부대시설 할인 혜택 ▲세무대행 서비스(계약부터 준공 후 잔금시까지) 등으로 인해 즐거움을 더 할 수 있다.
계약과 동시에 임대관리위탁계약서를 작성하며 준공후 영업시작일부터는 임대차 위탁계약에 의해 바로 연 8%의 월세를 받을수 있으며, 준공시 내는 잔금을 선납을 하거나, 중도금 무이자 대출도 안받고 선납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계약과 동시에 바로 익월부터 위탁계약서에 따라 연 8%의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고 한다.
2017년 12월 완공 예정이며 일부 타입과 방향은 이미 마감이 되었고, 전객실 100% 마감을 앞두고 소수의 로얄층과 남향 청초호와 동해 속초항이 보이는 더블조망권이 가능한 객실호수부터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하며, 생보부동산신탁사에서 등기 시까지 자금관리해 안전하며, 계약금 10%만으로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은 무이자 혜택을 받게 됨으로 해서 준공시까지 추가 비용이 없어 부담이 전혀 없다고 한다.
분양가는 1억2천대부터 층별, 타입별로 차이가 있으며 관계자는 “작년 속초에서 분양된 수익형 호텔 분양가에 비해 평균 3000만원 저렴한 평균 1억5천대에 공급될 예정이라 일부 타입과 선호층별로
1가구 2주택 무관하며 임대사업자를 위해 1인당 5개까지 청약가능하다고 하며 선착순 100만원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으로 호수 지정해 진행한다고 한다.
모델하우스 방문 시 먼저 1차 전화상담 (1600-5311)을 통해 담당자를 배정받아야 원활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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