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대규모 ‘팔자’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금일 코스피 지수는 1900선을 반납한 상태다.
외국인의 이러한 매도세는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일본은행의 통화정책회의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짙어진 탓으로 풀이된다. 당분간 외국인의 본격적인 매수세를 기대하기 힘든 만큼, 이슈가 있는 개별 종목 중심으로 대응하며 글로벌 통화정책의 방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부진한 장세에서도 항상 오르는 종목이 있는 만큼 투자 기회를 잘 포착한다면 언제든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을 찾았는데 투자금 부족으로 관망 중이었다면 스탁론을 활용, 비중확대에 나서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또한 스탁론은 미수/신용 상환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해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M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명문제약, 조이맥스, 국제약품, 하이셈, 청담러닝, 스틸플라워, 제일바이오, 신풍제약, 감마누, 일신석재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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