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891억4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2211억원으로 104.0%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1617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해당 수치는 제일모직의 1~12월 실적과 전 삼성물산의 9~12월 실적이 합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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