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걸그룹 AOA가 3인 유닛으로 돌아온다.
27일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A
OA는(지민 초아 유나 유경 혜정 민아 설현 찬미) 오는 2월 중순 찬미, 유나, 혜정으로 이루어진 유닛 그룹을 선보인다.
AOA는 지난해 6월 세번째 미니 앨범 ‘심쿵해(Heart Attack)’로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을 잇는 히트곡을 완성, 대세를 입증한바 있다.
현재로서는 설 연휴가 끝난 뒤 신곡 발표가 유력하다는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