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일상 셀카…“실컷 봐”
도도맘 김미나 씨가 40대 남성을 폭행 및 추행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과거 셀카 역시 새삼 화제다.
도도맘 김미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 봐. 애들 오면 찍어서 또 올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도도맘 김미나는 상의를 탈의한 듯 보이는 모습으로 셀카를 찍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 도도맘 김미나, 일상 셀카…“실컷 봐” |
한편 머니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도도맘' 김미나씨는 지난달 말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중반의 모 컨설팅회사 대표 A씨를 고소했다.
도도맘 김미나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