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박주형이 서브에이스를 기록한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은 나란히 17승 8패를 거두고 있다. 승점에서 앞선 대한항공(52점)이 2위, 현대캐피탈이 3위(50점)다.
순위차는 있지만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