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28)가 SNS를 통해 본인의 캐릭터를 공개했다.
강정호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정호를 본 뜬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강정호의 캐릭터는 피츠버그의 유니폼을 입은 채 양팔을 쭉 뻗은 상태로 서 있다. 사진 상단에는 강정호의 별명인 ‘KING KANG’이 새겨져 있다.
↑ 사진=강정호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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