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꼬마의 장래 희망이 택배기사라
왜냐고 묻자
“우리 엄마가 택배 받을때만 웃거든요”
네. 요새 폭설과 한파 때문에
주부님들 더욱 밖에 안 나오고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이 폭주라고 합니다.
택배 받으시면서
이 추위에 고생하신다고 따뜻하게 한 마디 해주시면
택배기사님들도 함께 웃을 수 있지 않을까요?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어떤 꼬마의 장래 희망이 택배기사라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