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유시민 전 장관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예능 ‘비정상회담’ 82회에는 유시민 전 장관이 게스트로 출연해 날카로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유시민은 “애청자라고 들었는데, 출연진에게 쓴 소리 해주실 것은 없냐
어록제조기로도 알려진 그가 ‘나 자신을 PR 하는 것이 어렵다’는 청년안건에 어떤 조언을 내놓았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유시민이 뜨거운 토론을 펼칠 해당 방송은 오늘(25일) 밤 10시 50분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