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이나 인증 여부를 비롯한 제품 정보 확인과 피해구제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받는 범정부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 이른바 '소비자행복드림'이 구축됩니다.
소비자행복드림은 15개 국가기관이 관리하고 있는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시범운영할 예정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과 행정비용 절감 등으로 2000억 원 가량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리콜이나 인증 여부를 비롯한 제품 정보 확인과 피해구제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받는 범정부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 이른바 '소비자행복드림'이 구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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