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첫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폭발적인 반응 ‘무서운 기세’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첫 단독 콘서트 ‘뮤즈 인 더 시티’(MUSE IN THE CITY)가 전석 매진됐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2월 19일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뮤즈 인 더 시티(MUSE IN THE CITY)’를 개최한다. 콘서트 개최에 앞서 지난 15일 예스24를 통해 팬클럽 선 예매에 이어 일반 예매를 시작해 10분여 만에 전석이 모두 매진됐다.
이번 공연은 나인뮤지스가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로 개최 소식을 전한 직후부터 티켓에 대한 문의와 공연 일정 추가 요청이 쇄도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나인뮤지스 첫 단독 콘서트 |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티켓 오픈 전후 콘서트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나인뮤지스의 첫 단독 콘서트는 오는 2월 19일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진행된다.
나인뮤지스 첫 단독 콘서트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