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금리시대에 들어서면서 유동인구가 풍부한 상가와 오피스텔이 안정적인 고수익 투자상품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신흥 부촌으로 꼽히는 판교신도시에 제2판교테크노밸리 개발이슈와 판교~월곶 복선전철이 확정 발표되면서 서판교 일대 부동산 투자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서판교역 예정지 바로 앞에 들어서는 청호델피노는 1~3층 근린상가와 4~10층 오피스텔 56세대로 2016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원룸은 전용 32.39㎡, 투룸은 전용 53.88㎡형으로 고소득 직장인과 신혼부부 등 임대수요가 풍부한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판교는 주거환경과 교통이 좋아 직장인 수요가 많고 판교테크노밸리와 판교현대백화점이 3분 거리에 위치해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강남을 이을 명품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은행,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미 추진중인 6000세대 고급 주거단지까지 추가 완료되면 서판교 중심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제2판교테크노밸리까지 들어서게 되면 임대수요가 더욱 증가해 임대수익 뿐만 아니라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분양가는 판교 최저가인 3.3㎡당 800만원대로 마무리 분양 중이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