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에 있는 유아용품 전문 생산업체인 보령메디앙스를 찾은 주 장관은 명품 소비재를 수출하는 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며 3월까지 소비재산업 육성 종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보령메디앙스는 유아용 세제와 의류 등을 주력으로 하는 유아용품 전문업체로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전년보다 60% 이상 성장하는 등 대표적인 소비재 품목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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