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KBS '출발 드림팀'의 '머슬퀸' 우승자였던 심으뜸이 이번엔 SBS '스타킹'에 출연한다.
심으뜸은 필라테스 강사이자 ‘차세대 머슬퀸’으로 불리는 SNS 스타다.
이같은 '명품바디'인 심으뜸의 등장에 방탄소년단, 2AM 창민, 뮤지 등 남자 패널들은 환호를 보냈으나 여자 패널들은 ‘매의 눈’으로 “낱낱이 검
김숙은 심으뜸의 비현실적인 힙 라인에 대해 “엉덩이 뽕이 아니냐”고 의심하며 직접 엉덩이를 찔러보는 등 귀여운 질투를 보였다.
심으뜸은 방송을 통해 ‘으뜸 애플힙’을 만들 수 있는 특급 비결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한다.
방송분은 12일 밤 8시 55분 ‘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