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인천공항)=곽혜미 기자] 그룹 엑소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EXO PLANET #2 - The EXO'luXion in SINGAPORE' 콘서트를 마치고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엑소 시우민, 백현, 첸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들은 긴 비행시간에 피곤한 모습을 가리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입국장을 나섰다. 마스크 위로 보이는 눈빛만으로도 강한 매력을 발산한 이들은 유유히 공항을 빠져나갔다.
↑ 첸-백현-시우민, 마스크 삼형제 |
↑ 시우민, 마스크 부대 나를 따르라 |
↑ 첸-백현-시우민, 마스크로 가린 피곤한 얼굴 |
↑ 첸-백현, 눈빛만 봐도 |
↑ 백현, 누구와 문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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