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이 380억원 규모 통신인프라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26분 현재 쌍용정보통신은 전 거래일보
지난 8일 장 마감 후 쌍용정보통신은 농협은행주식회사, 농업협동조합중앙회와 380억원 규모의 NH통합IT센터 통합인프라 구축 사업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4년 매출액의 21.11%에 해당하는 규모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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