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생후 11일 된 딸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 '애정 가득한 눈빛'
↑ 안현수/사진=우나리SNS |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최근 태어난 딸과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는 8일 자신의 SNS에 안현수와 갓 태어난 딸이 함께 누워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수는 태어난 지 11일 된 딸을 애정 가득한 눈길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딸의 볼을 만져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안현수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
앞서 우나리 씨는 지난해 12월29일 첫 딸을 출산했습니다.
당시 안현수는 "드디어 세상의 빛을 본 우리 사랑이. 제가 아빠가 됐네요.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해요. 수고했어 여보. 사랑합니다"며 득녀 사실과 함께,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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