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김영구 기자] 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 경기에서 오리온 이승현이 노마크에서 골밑슛을 던지고 있다.
오리온은 24승 13패로 2위, SK는 14승 23패로 7위에 올라있다. 최근 6경기에서 두 팀 모두 4승 2패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번의 맞대결에서는 2승 2패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