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야다 김다현, 20년 뒤에도 변함없는 꽃미모…‘잘생겼다’
슈가맨 야다 김다현이 가수 이영현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6일 김다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와우~승리 했어요~ 그윽한 눈빛 발사 다정다감 목소리 부드러운 미소까지... 모두들 배우님 매력에 퐁퐁퐁 빠지셨죠? #실검1위#잘생겼다_검은목도리#야다 이영현님도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 슈가맨 야다 |
공개한 사진에는 김다현이 이영현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김다현과 이영현은 지난 5일 방송된 한 종편 예능 '투유
또한 이영현은 야다의 '쇼맨'으로 출연해 '이미 슬픈 사랑'을 재해석하며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 했고, 세대별 방청객들의 투표 결과 승리했다.
슈가맨 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