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또 세월이 흐를수록 많은 것이 달라지겠지만, 정치가 항상 국가 발전과 국민의 편안한 생활과 미래의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은 결코 변하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단행된 사무처 당직자 인사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던 박 전 대표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한 측근은 정치적으로 큰 의미를 갖고 한 말은 아닐 것이라며 과도한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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