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GS칼텍스 이선구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GS칼텍스는 6승 9패(승점 19점)로 5위, 흥국생명은 9승 6패(승점 25점)로 3위다.
이번 시즌 세번의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라운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뒀지만 2, 3라운드에서는 풀세트 접전끝에 GS칼텍스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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