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기관 무디스로부터 역대 최고 신용등급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음에도 외국인의 국내 증시 이탈은 여전한 모습이다. 한국이 이번에 받은 Aa2 등급은 프랑스와 같고 일본보다 높은 등급이다.
외국인의 이러한 이탈은 한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보다는 국제 유가하락에 따른 오일머니 이탈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 하락에 따른 자금 유출은 신용등급 상향과는 무관한 부분인 만큼, 앞으로 진행될 미국의 금리 인상 기조 속에서는 신용 등급 상향이 효과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타 신흥국 대비 상대적인 선호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지나치게 위축된 모습으로 관망하기보다는 추후의 상승세를 감안해 투자할만한 종목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필요가 있다. 만약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놓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M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것은 물론,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파미셀, 원익IPS, 코디에스, 유니테스트, SK증권, 어보브반도체, 에스에프씨, KTB투자증권, 레드로버, 노루페인트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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