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출범 이후 서울에서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동네는 가리봉동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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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종로구 당주동과 옥인동이 각각 43%와 43% 상승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강남권에서는 강남구 일원본동이 24%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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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출범 이후 서울에서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동네는 가리봉동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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