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한화큐셀이 지난 7월 썬런과 체결한 50MW 규모 공급 계약에 이은 것이다. 썬런이 전체적인 태양광 제품 설치, 판매를 맡고 한화큐셀은 지붕 위에 탑재되는 태양광 모듈을
이구영 한화큐셀 미국법인장은 “이번 계약으로 미국 주택용시장에서 한화큐셀과 썬런의 관계가 더 강화됐다”며 “미국 태양광업계에서 우리의 위치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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