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강호동이 오프닝의 법칙을 설명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편에서는 전국 생활체육 유도대회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회장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멤버들은 KBS 본관 앞에 보였다. 이원희가 “저희는 항상 운동을 하면서 새벽 공기를 마시기 때문에 너무 좋다”고 이른 시간 오프닝 소감을 전했다.
↑ 사진= 예체능 캡쳐 |
강호동은 “이렇게 새벽 6시에 이곳 KBS 본관 앞에서 오프닝을 한다는 것은 어디론가 멀리 떠난다는 것이다”고 말해 멤버들을 긴장케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