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가 중국과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글로벌전략국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또 농협은행에는 모바일전문은행 기능을 갖춘 스마트금융센터가 들어서며 점포망에 대한 개편도 추진한다. 농협금융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경영계획과 조직개편안을 6일 발표했다. 농협금융은 글로벌 진출과 관련해 총괄기획과 전략을 수립하
[정지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협금융지주가 중국과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글로벌전략국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