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해투3’ 이현우가 실장님 역할을 떠올렸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미국에서 왔어요’ 특집으로 꾸며져 존박, 스테파니 리, 에릭남, 윤상, 이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이현우는 “우연히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에 출연했는데 실장님 역에 푹 빠져 끝나고 나니 공황장애가 오는 것 같더라. 밖에 나오기도 싫더라”라고 말했다.
↑ 사진=해투3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