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해투’ 스테파니 리가 에릭남의 인기를 입증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미국에서 왔어요’ 특집으로 꾸며져 존박, 스테파니 리, 에릭남, 윤상, 이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스테파니 리는 “뉴욕에서 에릭남은 인기 최고다. 내 주위 사람들이 많이 좋아한다. 케이팝하면 에릭남을 말한다”고 말했다.
↑ 사진=해투3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