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최초로 개발한 와이브로가 HSDPA나 리비전A처럼 IMT-2000으로 통칭되는 3세대 이동통신의 여섯번째 표준으로 채택될 전망입니다.
정보통신부는 오는 15일 스위스에서 열리
와이브로가 3G 표준의 하나로 선정되면 글로벌 로밍이 가능한 전세계 IMT-2000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게돼,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이 최초로 개발한 와이브로가 HSDPA나 리비전A처럼 IMT-2000으로 통칭되는 3세대 이동통신의 여섯번째 표준으로 채택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