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이 1일 진행된 MBC '일밤-복면가왕' 녹화에 불참한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김창렬은 3일 한 매체를 통해 "녹화장에는 갔었지만, 회의 끝에 1주 정도 쉬기로 결정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라디오는 어느 정도 혼자서 진행하는 공간인 만큼 평소와 다름없이
김창렬은 또 "좋지 않은일에 연루된 만큼 즐겁고 흥겨운 녹화장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창렬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 '엔터 102'의 가수 '원더보이즈'를 폭행하고 월급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