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택시 기은세’
배우 기은세가 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일 기은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어쩐지 어제 ‘택시’가 방송되고 난 오늘 인스타보다는 블로그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왜냐면 여기는 인스타보단 정말 제 이야기를 좋아해주시고 하는 분들이 많다는 느낌이 있어서. 하하”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기은세는 “화려한 겉모습으로 주목받고 싶지는 않았다”며 “그저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들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방송이다 보니 다른 내용들이 더 많이 들어가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기은세는 “리빙에 관련된 좋은 팁이라
‘기은세’의 택시 출연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은세, 블로그 통해 팁 많이 알려주세요” “기은세, 자주 방송 나와주세요” “기은세, 잘 봤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