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호 태풍 '크로사'가 중국 상하이 남쪽 해상에서 소멸된 가운데 제주지방에 4일째 풍랑주의보가 발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에서 추자도를 거쳐 완도와 목포로 가는 소형 선박들의 운항이 4일째 통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추자도와 마라도 지역 주민들이 생필품 조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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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호 태풍 '크로사'가 중국 상하이 남쪽 해상에서 소멸된 가운데 제주지방에 4일째 풍랑주의보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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