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IT 연구개발의 산실이 될 'IT 전용 벤처타운'이 오는 10일 유성구 탑립동 대덕테크노밸리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대전시가 모두 105억원을
벤처타운은 지상 5층 규모로 18개 업체가 입주헀으며, 벤처기업실과 소프트웨어(SW) 개발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지역 IT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연구기관과 대학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판로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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