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전 교수 사건처럼 학력이나 자격 등을 위변조해 사법처리된 사범들이 해마다 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은 사문서 위변조 범죄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된 수도 2004년에 1만 5천904명에서 2005년에 1만7천120명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2만3천329건까지 껑충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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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전 교수 사건처럼 학력이나 자격 등을 위변조해 사법처리된 사범들이 해마다 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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