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의 날, 김소현 “거룩한 희생 잊지 않겠다”
[김승진 기자]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과거 김소현의 개념 발언이 화제다.
김소현은 지난 광복절 자신의 트위터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광복절입니다"라며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 순국선열의 날, 김소현 “거룩한 희생 잊지 않겠다” |
김소현은 "광복을 위해 목숨 다해 싸우신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겠다"고 다짐했다.
순국선열의 날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